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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자결재 도입 가이드: 휴가·연장근무 결재를 종이에서 옮기는 4단계
휴가신청서와 연장근무신청서처럼 매주 반복되는 내부 결재를 종이에서 전자결재로 옮기는 순서와 준비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병원 행정 업무 가운데 가장 먼저 디지털로 옮기기 좋은 일은 무엇일까요? 많은 병원에서 답은 내부 결재입니다. 진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매주 반복되고, 직원 모두가 쓰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휴가신청서와 연장근무신청서를 중심으로, 종이 결재를 전자결재로 옮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종이 결재의 숨은 비용
종이 결재는 따로 돈이 들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서류 한 장이 처리되는 과정을 따라가 보면 여러 사람의 시간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 기다리는 시간: 원장님이 진료 중이면 사인 하나를 받기 위해 외래가 끝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 확인하는 시간: 신청한 직원은 서류가 어디까지 갔는지 알 수 없어 직접 물어봐야 합니다.
- 옮겨 적는 시간: 결재가 끝나면 원무과나 행정 담당자가 휴가 현황과 근무 기록을 다시 정리합니다.
특히 연장근무는 그날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아, 신청서를 나중에 몰아서 쓰다가 월말에 빠진 서류를 찾는 일이 흔합니다.
전자결재 도입 4단계

1단계 — 서류 목록 정리. 지금 종이로 받는 결재 서류를 모두 적어 봅니다. 휴가신청서, 연장근무신청서, 비품 구매 요청서 등 생각보다 종류가 많습니다.
2단계 — 결재 순서 정하기. 서류마다 누가 어떤 순서로 결재하는지 정리합니다. 종이로 할 때 암묵적으로 지켜 온 순서를 글로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혼선이 줄어듭니다.
3단계 — 한 가지 서류부터 시작. 가장 자주 올라오는 서류 하나로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휴가신청서가 좋은 출발점입니다.
4단계 — 하나씩 넓히기. 첫 서류가 자리를 잡으면 연장근무신청서처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서류를 옮깁니다.
도입 후 달라지는 것

링크닥 전자결재에서는 직원이 PC나 휴대폰에서 신청서를 올리고, 결재권자는 진료 사이 짧은 시간에 휴대폰으로 결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누구 차례인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제 서류 어디 있어요?"라는 질문이 사라집니다.
링크닥의 인사·연차 관리와 함께 쓰면 결재가 끝난 휴가가 직원별 현황으로 모여, 따로 장부를 정리하는 일도 줄어듭니다. 대구의 당당한방병원은 링크닥으로 전자결재와 인사·연차 관리를 포함한 그룹웨어를 갖추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MR을 바꿔야 하나요? 아니요. 전자결재는 진료실 밖의 업무라서 지금 쓰시는 EMR은 그대로 두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자결재만 따로 쓸 수 있나요? 네. 링크닥은 필요한 기능만 골라 켤 수 있어서 전자결재부터 시작하고, 원내 채팅이나 환자관리는 나중에 더할 수 있습니다.
도입 상담은 1688-7966으로 문의해 주세요.


